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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직도 베이킹파우터를 넣고 빵을 만드십니까?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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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6-06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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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7

아직도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빵을 만드십니까?

우리는 이스트 후드조차 넣지 않고 만드는데.

 

제 아들은 공익근무요원입니다.

ROTC 시험에 합격하고도 군복무를 공익으로 대신하고 있지요.

 

그런 이유는

아나필락시스라는 특이체질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고등학교 3학년시절 햄버거로 저녁을 대신한 후

학교에서 야자를 하다가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가는 일로 시작했는데

그 때만해도 의사들이 알러지이려니 하고 주사를 주고

바이탈을 지켜보며 퇴원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잦아졌습니다.

동생과 함께 전시회장에 갔다가 피자를 먹고 그러질 않나

대학에 들어가 친구들과 함께 역시 피자를 먹고 농구를 하다가

대학 캠퍼스에 앰블런스가 출동하는 등.

그 때마다 저는 병원 응급실을 헐레벌떡 찾아가며

아들의 상태를 보며

싼 피자며, 햄버거를 먹었으니 그렇다고 면박아닌 면박을 주며

좀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답니다.

저의 아내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유사 증상이 있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전문의사가 있는 곳을 알아내어 진료를 해 본 바,

아나필락시스라는 원인모를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밀가루 알레르기가 많아지는 것처럼

이 병 역시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을 모른다는 군요.

병의 증세는 아주 간단합니다.

밀가루 음식을 먹고 가만히 있으면 발병하지 않는데,

이를 먹고 4시간 안에 운동을 하거나 움직임이 있으면

혈압이 내려가고 기도가 막히는 등의 위험이 닥치는 것이랍니다.

 

집에서 피자며 라면을 먹었는데도 그런 일이 없었던 것은

이런 음식을 먹고 난 후, 별로 커다란 움직임이 없이 집에만 있었기 때문인데,

그걸 몰랐던 것입니다.

 

예전에는 쓰레기 분리수거며

주차장에서 무거운 짐을 옮길 때 자주 아들을 불렀지만

이제는 먼저 무엇을 먹었는지 물어보고 일을 시키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뭔가 일 좀 시키려고 하면

, 라면 먹었는데요!’ 하면 상황 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저런 일들을 접하면서

, 이젠 정말 점점 문제가 되겠구나하며 걱정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직업재활을 담당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잘 아는 사실 중에 하나는

자연발생적인 소아마비 등의 지체장애인은 줄고 있는 반면

산업재해로 인한 지체장애인이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원인을 모르는 자폐성 장애인이며 지적장애인의 발생빈도는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소망하면서도

과연 건강을 위한 운동, 자기관리를 얼마나 중시하고, 실천할까요?

지금 당장의 저희들은 이미 어른이고 현재를 살아가지만

과연 우리의 아이들은 아직 모르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고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된 후 그 때,

과연 원인을 모르는 것들의 원인을 알게 될까요?

아니면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더 늘어나 있을까요?

 

저는 두 가지 다 걱정됩니다.

여러 질병의 원인으로 우리가 그동안 괜찮다며 습관적으로 먹어온 각종 첨가제가 들어간 식품일까봐.

아니면, 원인모를 것들이 더 늘어나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모를까봐.

 

저희의 생산원칙

베이킹 파우더는 물론 이스트 후드며

그 어떤 첨가제도 넣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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